2026부산비엔날레가 개막 100일을 앞두고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강렬한 스팟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2026부산비엔날레 D-100을 기념해 제작된 이번 공식 스팟영상은 전시의 핵심 메시지를 감각적이고 직관적인 비주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사진=부산비엔날레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팟영상 캡처]
특히 이번 영상은 2026부산비엔날레 참여 작가인 타낫 티라다콘과의 협업으로 제작되어 한층 더 깊은 예술적 감각을 더했다. 영상은 이번 전시의 메인 주제인 《불협하는 합창》을 저항과 시위, 그리고 축제의 에너지가 뒤섞인 강렬한 푸티지(영상 소재)로 풀어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또한, 청각을 자극하는 사운드와 불규칙한 그래픽, 긴박하게 이어지는 화면 전환이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리듬감을 통해 개막 전부터 본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전 세계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부산비엔날레는 오는 8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65일간 개최된다.
올해 전시는 부산현대미술관을 비롯해 독창적인 문화공간인 스페이스 원지, 그리고 지역의 역사성을 품고 있는 (구)부산남고등학교 등 부산 전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