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 위한 전국 교류 행사 개최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이주배경학생 다수 재학 학교 관리자와 교사,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2026학년도 상반기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주배경학생 수가 20만 명을 넘어서는 등 학교 현장의 다문화 환경이 확대됨에 따라 교육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주배경학생이 많이 재학하는 초·중·고등학교 교장과 교감, 교사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효과적인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정책 안내를 비롯해 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 공유, 지역별 협력기관 및 지원 서비스 소개, 학교 간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진행된다.


교육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 방안을 발굴해 이주배경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6.06.16 10:06 수정 2026.06.1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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