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부동산자산관리신문] 김준수 기자 = 현대인들은 미세먼지, 건조한 기후, 그리고 스마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과거보다 훨씬 더 심각한 안구 피로와 자극에 노출되어 있다. 최근 외부 환경 요인으로 인해 안구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적인 생활 건강 관리 문화가 새로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전통 방식을 이어오고 있는 도해 주경섭 박사의 ‘죽염 안수(眼水)’ 이야기가 있다. 주경섭 박사가 전하는 안수의 제조법은 과거 진주 경상대 병원에서 인산 선생이 타계하기 전 유일하게 계승자인 주경섭 박사에게 전수된 유산으로 전해진다.
당시 주변 사람들을 모두 물리치고 오직 도해 주경섭 박사만을 남겨 증인으로 삼은 뒤 안수와 고(膏)의 제법을 전수하였다. 이 안수의 바탕이 되는 재료는 바로 엄선된 최상의 죽염과 전통적으로 활용되어 온 여러 약재이다.
특히 도해 주경섭 박사가 사용하는 죽염은 전통적인 방식에 따라 아홉 번의 고온 용융 과정을 거쳐 만드는 죽염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죽염에 대해서는 국내 여러 연구기관과 학계에서 제조 과정에 따른 성분 변화와 특성에 관한 연구가 다수 진행되어 왔으며, 일반 소금과는 다른 고유의 성질을 지닌다는 점이 소개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연구들은 주로 죽염 자체의 제조 공정과 성분 특성에 관한 내용이며, 이를 활용한 안수의 오랜 활용 경험은 전통적인 생활 관리 문화와 개인적인 경험의 영역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전통적인 생활 관리 속에서 죽염은 전통적으로 눈을 씻고 관리하는 등 청결을 유지하는 생활 문화의 일부로 활용되었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먼지 등 외부 이물질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기 쉬울 때, 안수를 통해 잔여물을 부드럽게 씻어낼수 있다.
이러한 안수의 활용은 도해 주경섭 박사 본인이 지난 44년간 안수를 지속적으로 활용하며 일상적인 안구 청결 관리를 지속해 오고 있다. 또한, 부산 기장군 오리 마을의 한 양로원 사례에서도 일부 어르신들은 사용 후 눈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먼지와 바람이 심한 미국 텍사스 지역의 한인들이나, 여름철 물놀이 후 안구 청결이 필요한 이들 사이에서도 이러한 사용 경험이 공유되고 있다.
이처럼 안구를 깨끗하게 유지하고자 했던 전통적인 지혜는 ‘남산 경주석(경주 남석)’ 안경의 이야기와도 맥락을 같이 한다. 땅속 깊은 곳에서 오랜 시간 압축되어 유리처럼 견고해진 화강암 수정인 경주석은 옛 선조들이 귀하게 여겨 온 전통 소재로 전해진다. 과거 백범 김구 선생과 도해 주경섭 박사의 스승인 인산 선생 역시 이 경주석 안경을 애용했다는 관련 일화가 구전되고 있으며, 경주석은 시대를 불문하고 귀한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주경섭 박사는 거친 외부 환경과 자극 속에서, 9번 고온에서 용융한 최상의 죽염과 자연 약재를 통해 만든 죽염 안수로 실생활 속에서 안구를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다만 개인에 따라 사용 경험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눈의 이상 증상이나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상담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칼럼제공] 도해(道海) 주경섭 박사
주경섭 박사는 인산 선생의 유일한 계승자이자 애 제자로 자죽염을 비롯한 유황오리양엿, 안수, 천연 발효 광물 의약품 연구에 40년 이상 매진해 온 자연의학 연구자로, 스승의 가르침에 대해 현대적 재해석과 전통 한방 약재의 과학적 검증을 이어가고 있으며 도해 본방약전으로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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