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KASPA 뉴스 ㅣ 김현미 기자
박주복 강상초등학교 교장이 양평군 환경교육 정책을 이끌어갈 양평군 환경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양평군은 7월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환경교육위원회 위촉식과 2026년 제2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새롭게 구성된 환경교육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이어 열린 임시회에서는 위촉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박주복 교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새롭게 출범한 양평군 환경교육위원회는 환경교육 분야 전문가와 교육기관, 유관기관, 지역사회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2명이 앞으로 3년간 양평군 환경교육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특히 박주복 교장은 오랜 교육 현장 경험과 학교 환경교육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환경교육 정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 앞으로 환경교육계획 수립과 변경,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환경교육센터 운영 등 양평군 환경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위원회는 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2026년 양평군 환경교육계획 변경안을 심의했으며, 환경교육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교육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미래 투자이자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새롭게 출범한 환경교육위원회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도시 양평 조성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전국 군 단위 최초 환경교육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환경교육센터 운영,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찾아가는 환경교육, 환경교육학교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환경교육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