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백영규와 함께하는 이웃사촌 만나는 날'이 지난 11일 오후 5시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80여 명이 참석해 실개천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영종국제도시 하늘도시에서 주민들이 함께한 환경정화 활동과 화합의 자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실개천과 산책로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웃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환경정화 활동 이후에는 주민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가수 박호명, 김은경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주민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소통과 친목을 다졌다.
행사를 주최한 백영규 관계자는 "환경정화는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작은 실천이지만, 이웃이 함께할 때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와 화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하늘도시상가연합회가 후원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종 하늘도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