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가 청년 1인가구의 건강한 자산 형성과 재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집단재무 코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일 청년동행센터와 협력해 운영한 '청년 집단재무 코칭'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융지식 습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재무설계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습과 토론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재무관리가 필요한 강남구 청년 1인가구 16명이 참여했으며, 10주 동안 격주로 총 5회에 걸쳐 체계적인 재무관리 과정을 이수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무관리의 필요성을 비롯해 소비 및 지출 관리, 저축 목표 설정, 올바른 투자 방법, 신용점수 관리, 개인별 재무계획 수립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과제 수행과 집단 토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소비 습관과 재무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독립 이후 막연하게 걱정했던 재무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고, 체계적인 재무설계를 바탕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청년동행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청년동행센터는 재무·채무 상담과 금융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융 취약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청년 집단재무 코칭 사전 강의를 시작으로 7월까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 1인가구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재무 역량과 생활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과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상담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